KT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에 따른 이용자 혜택 강화를 위해 영상, 음악, 통화 등 이용률이 높은 핵심 서비스를 통합한 '알짜팩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 모델이 '알짜팩 플러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 KT 제공
KT(대표 황창규)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에 따른 이용자 혜택 강화를 위해 영상, 음악, 통화 등 이용률이 높은 핵심 서비스를 통합한 '알짜팩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알짜팩 플러스'는 지난해 출시된 콘텐츠와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하는 '알짜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월 8000원(부가세 별도)에 △모바일 IP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팩'와 TV포인트(2500포인트) △핵심 통화서비스 캐치콜(놓친 전화 알림 메시지), 통화가능알리미, 링투유(음원 포함) △가입기간 중 '지니팩'을 데이터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다각도로 사전 조사와 설문, 인터뷰를 진행해 서비스별로 이용 비중과 선호도가 높은 최우선 서비스로 '알짜팩 플러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용자가 '알짜팩 플러스'를 먼저 사용해보고 이용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 말까지 '첫 달 10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