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금융 분야의 자율보안 방향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2015 금융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금융보안원 및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당국 관계자, 금융회사 보안 책임자, 학계 및 관련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금융권 최대 관심사인 자율 보안체계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을 가늠하고, 금융보안원의 역할, 금융회사의 대응 전략,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김영린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금융ㆍIT융합의 토대가 되는 금융권 자율 보안체계 확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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