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5월 내수 5만4990대, 수출 33만4309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감소한 총 38만92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8.2% 감소했다. 쏘나타를 비롯해 아반떼, 그랜저 등 승용차 판매가 16.4% 감소한 것이 전체 판매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RV는 신차효과와 캠핑용 차량 수요 증가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전년보다 판매가 증가했다. 3월 신형 모델이 출시된 투싼이 7270대가 판매됐고, 싼타페 5458대, 맥스크루즈 522대, 베라크루즈 216대 등 전체 RV 판매가 전년보다 9.5% 늘어난 1만3466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국내생산 분 9만3277대, 해외생산 분 24만1032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8.2% 감소했다. 쏘나타를 비롯해 아반떼, 그랜저 등 승용차 판매가 16.4% 감소한 것이 전체 판매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RV는 신차효과와 캠핑용 차량 수요 증가 등의 요인이 맞물리며 전년보다 판매가 증가했다. 3월 신형 모델이 출시된 투싼이 7270대가 판매됐고, 싼타페 5458대, 맥스크루즈 522대, 베라크루즈 216대 등 전체 RV 판매가 전년보다 9.5% 늘어난 1만3466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국내생산 분 9만3277대, 해외생산 분 24만1032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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