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는 GT클래스(배기량 5000㏄ 이하)에 1.7 터보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해 제네시스 3.8과 2.0 터보 모델의 추격을 멀리하며 안정적으로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날 더블라운드로 펼쳐진 3차전에서는 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크루즈 레이스카의 내구성과 압도적인 경기운영을 뽐내며 '폴 투 피니시(예선 1위 및 결승 1위)'로 경기를 마쳐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쉐보레 레이싱팀은 지난해 안재모 선수를 영입하고 쉐보레 레이싱팀의 2기를 선언, 안정적인 경기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로 팀 통산 여섯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1.7ℓ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한 신형 크루즈 레이스카로 다시 한 번 시즌 종합 우승을 노린다.
노재웅기자 rip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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