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2012년 10월 15일 김천혁신도시 신사옥 건립공사를 시작, 약 3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5월 28일 김천시청으로부터 신사옥 사용승인을 취득했다.
한전기술 김천 신사옥은 대지면적 12만1919㎡ 위에 시설면적 14만5864㎡, 지상 28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사옥 내부에는 최첨단 보안시스템 및 친환경기술을 도입해 업무능률을 올렸으며 특히 엔지니어링 회사의 특성을 반영해 기술분야간 연계를 고려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구성했다고 한전기술은 전했다. 부대시설로는 200여명 수용 규모의 독신자 숙소와 보육시설이 있다. 한전기술은 내달 1일부터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신사옥 준공으로 한전기술이 새로운 김천시대를 열게 됐다"며 "이곳에서 세계적인 한전기술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