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던 서민의 메뉴 삼겹살, 이것도 이제는 옛말이 됐다. 돼지고기 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두 사람이 3인분을 시켜도 어딘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어서, 혹시라도 정량을 속인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까지 들기도 한다.

최근 정량을 정확히 지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문한 고기의 양만큼 '덤'을 주는 고깃집이 있어 화제다. 숯불양념 소고기 전문점인 '더주는고기집'은 소갈비살, 소등심, 토시살, 모듬구이 등 4인분을 주문할 경우 4인분을 더 제공해, 돼지고기보다도 푸짐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광우병 안전지대인 호주산 청정우만 100% 사용하는 것은 물론, 영업점 내부에 주방의 저울과 연결돼 있는 모니터를 부착했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양심저울'이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을 통해 거짓없이 정량을 제공한다는 이미지로 신뢰를 쌓고 있는 것.

더주는고깃집의 박리다매 '덤 마케팅' 전략은 연이은 경기 불황에 따라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고객들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이면서 그야말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더주는고기집 부천 역곡점은 34평, 16개 테이블 규모의 매장에서 한달 기준 매출 9,500만원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단골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매출의 상승폭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입지를 넓혀가면서 최근 7개의 매장(안산·군산·구미·용산·시화·구미·구로)을 오픈 했으며 12개 매장(강원도·부산·경남 등)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공의 바탕에는 무엇보다 본사의 체계적인 물류지원이 있다.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육가공 공장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는데 성공했다. 모든 식자재가 간편하게 제품화된 것은 물론 1시간의 교육 후 전 메뉴를 조리할 수 있는 'Cookless' 교육 시스템까지 갖춰 고깃집 창업에 경험이 없더라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숯불양념메뉴로 LA갈비와 바베큐 폭립을 새롭게 출시했다. 1주년 이벤트를 통해 숯불양념 모듬세트 주문 시 LA갈비 1인분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다채로운 주력메뉴를 선보이는 동시에 쟁반 막국수와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부가 메뉴로 추가 매출 또한 높이고 있다.

카페형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데 큰 몫을 했다. OSB합판을 사용해 카페형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조도를 은은하게 낮춰 편안하면서 고기가 더욱 맛있어 보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예비 창업주를 위한 초기 지원도 체계적이다. 국내 약 1,500여개 가맹 개설 경험을 가진 더주는고기집의 가맹사업부는 프랜차이즈 점포개발의 오랜 노하우를 쌓은 점포개발팀을 두고 예비 창업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 비용을 전적으로 공개해 거품을 걷어 냈고, 무이자 창업 대출도 최대 5,000만원까지 제공한다.

최근에는 MBC 인기 드라마 <압구정 백야> 등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더주는고기집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상승하는 추세다. 이는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각 가맹점의 매출 상승 곡선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 신 메뉴로 출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년 대한민국 고객감동기업, 유망 창업 프랜차이즈, 유망 창업 아이템 등에 선정되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더주는고기집의 창업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egog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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