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좀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얼굴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MBC '일밤-진짜 사나이 2'의 땀과 눈물과 콧물이 뒤범벅 된 얼굴로 오열하는 자신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날 슬리피는 6명씩 한 조를 이뤄 140kg 고무보트를 들고 이동하던 중 한계를 느끼고 오열했다. 그는 장신이라는 이유로 무게를 많이 받는 앞자리에 배치됐다. 슬리피는 악으로 한계를 넘어서려 애썼지만, 교관은 "악 지르지 말라. 너만 힘든 것 아니다"라고 호통쳤다.
이후 슬리피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진짜 쓰러질까 생각도 했다. 한계를 넘어설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눈물이 나오더라. 서러웠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해군 해난구조대 SSU에서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