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영상 캡처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영상 캡처
윤현숙이 배우 이미연과 절친한 친구임을 밝혀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에 출연한 윤현숙은 경매물품으로 이미연이 선물해준 신발을 들고 나왔다. 이와 함께 전화통화에서 이미연은 "둘이만 조용히 만났다"고 5~6년 된 친구임을 밝혔다.

이어 이미연은 윤현숙에게 신발을 선물한 이유를 묻자 "윤현숙이 선물을 받을 사람이 없다. 주변 사람들만 챙긴다. 그래서 줬다. 현숙이 마음이 너무 약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숙이가 가는 길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서 구두를 선물했다"며 "언제든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 모든 걸 다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다. 애인 같다"고 덧붙여 윤현숙을 감동케 했다.

앞서 지난 12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친구와 좋은 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민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러 선글라스와 스테이디움 점퍼로 커플룩을 연출한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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