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시장 진출 본격화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가 게임 개발사 다다소프트(대표 김현수)를 인수하고 보드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파티게임즈는 다다소프트의 지분 전량(100%)을 인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최종 인수가는 227억 원이다.

파티게임즈는 다다소프트를 통해 최대 50억 달러로 추정되는 글로벌 소셜 카지노 게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다다소프트의 개발력에 파티게임즈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다다소프트는 페이스북에서 소셜 카지노 게임 '카지노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파티게임즈에 따르면, 이 게임의 월 평균 이용자수(MAU)는 75만여 명이며, 현재 페이스북 카지노게임 카테고리에서 16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다다소프트는 한게임과 넷마블에서 웹보드, 캐주얼 게임을 개발·서비스한 인력들이 주축이 돼 2011년 설립한 개발사다. 김현수 다다소프트 대표는 NHN 한게임, CJ E&M 상무를 지낸 인물로, 한게임의 성장 주역으로 꼽힌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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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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