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가 세계 최대규모 도심형 면세점을 열기로 하고 2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에서 면세점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의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53, 오른쪽 끝)과 이부진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45, 가운데)이 25일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아이파크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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