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당 대표가 2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란히 조계사 대웅전을 방문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날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당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와 김영우 수석대변인이, 야당에서는 이종걸 원내대표 등이 행사에 동행한다.
정의화 국회의장도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해 이날 오전 동화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이튿날에는 대구시청에서의 '인성세미나'와 영남대 특강 일정 등을 소화할 계획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날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여당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와 김영우 수석대변인이, 야당에서는 이종걸 원내대표 등이 행사에 동행한다.
정의화 국회의장도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를 방문해 이날 오전 동화사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이튿날에는 대구시청에서의 '인성세미나'와 영남대 특강 일정 등을 소화할 계획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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