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뉴타운의 이유 있는 높은 청약율 마감 행진 저금리시대 전세난에 내몰린 실수요자들 분양가 높아도 수십대 경쟁률 기록 강남3구 이어 서대문, 마포, 성동구 일대 가격 들썩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가 지난달 폐지되면서 서울 시내 신규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전벽해'북아현뉴타운 內 아현역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도 인기를 실감하고 있고,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분양가가 3.3㎡당 5천만원을 넘긴 상황에서 신규 분양이 집중돼 있는 성동구와 서대문 일대의 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비싸면 사지 않는다는 철칙은 통하지 않는 듯하다. 이런 현상은 기존 아파트 매매보다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빈번하게 포착된다. 그중 단연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북아현뉴타운'아현역푸르지오'는 북아현뉴타운 첫 입주로 지방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며 수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전세난에 내몰린 실수요자들의 내 집에 대한 구매심리와 정부의 정약가점제 완화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까지 맞물리면서 기존 아파트보다 신규아파트의 몸값을 더욱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더불어 서대문을 중심으로 한 종로구 일부와 서대문구, 마포구의 열기 또한 만만치 않다. 대표적인 경희궁자이의 경우 평균분양가는 3.3㎡ 당 2,280만원대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타 아파트들의 분양가가 올라가는 것을 본 수요자들의 계약이 이어지면서 가장 물량이 많았던 84㎡의 미분양 물량을 제외한 전 타입의 분양이 완료됐다. 전용 59㎡인기층의 3.3㎡당 분양가가 2,354만원에 이르는 e편한세상 신촌의 경우 112.88이라는 청약경쟁률 속에 1순위 마감됐다.
일부 아파트의 경우 재개발 특성상 일반분양세대가 적게 공급됐다는 특수성으로 희소성에 따른 가격이 반영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이 같은 현상이 근래의 분양 열기를 실감하기에 충분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역을 보면 강남3구를 비롯해 성동구와 서대문 일대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열기는 시기상 강남3구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서대문과 성동구 일대는 올해 초부터다. 식지 않는 분양열기 속에 건설사들도 저마다 분양 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저금리 기조와 더불어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을 움직이게 하는 신규아파트의 분양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지역의 뉴타운 등의 재개발 재건축 단지들이 관심대상으로 떠오르는 이유
분양가상한제가 해제된 지난달 서울시는 사업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28개 구역을 시장 직권으로 해제하는 뉴타운 재개발 ABC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뉴타운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강북지역 뉴타운·재개발 구역 10곳을 해제한데 이어 뉴타운 정비사업장 중 28곳을 추가로 해제됐다. 이 발표는 지난 3년간 서울시가 추진한 뉴타운대책이 마무리되는 것이라고 볼 때 이제 남은 뉴타운 구역은 사실상 서울의 마지막 뉴타운라고 볼 수 있다. 사실상 폐지된 분양가상한제와 분양시장시장열기가 고조되면서 올해 분양되는 뉴타운 재개발 물량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곳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이다.
아현역푸르지오를 시작으로 4월 첫 분양이 진행된 북아현 뉴타운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아현역푸르지오는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의 트리플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있으며 서울 시내는 물론 수도권으로의 이용이 자유롭다. 여의도, 시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가 반경 10km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역 롯데마트, 이마트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뿐 아니라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연세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의료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에 북성초등학교, 한성중,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추계예대 등 명문대학들이 위치해있다.
아현역푸르지오는 북아현 뉴타운에서 사업진행이 가장 빠른 단지로 향후 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현역푸르지오는 아현뉴타운에 이어 이후 들어서게 되는 북아현뉴타운의 타 구역에 비해 비교적 분양가가 낮아 시세차익적인 면에서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북아현뉴타운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되는 아현역푸르지오는 34~59㎡ (38가구), 84㎡ 188가구, 109㎡ 89가구로 구성되며 수요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34~109㎡의 중소형 평형이 90%이상으로 구성했으며,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테라스하우스와 3Bay 4Bay 평면뿐 아니라 임대형 분리세대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이다.
2015년 11월 입주를 앞두고 940세대 중 일부 회사보유분 315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현장에 위치한 아현역푸르지오 모델하우스(www.아현역푸르지오1800-0277.com)를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