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21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이대호는 1회말 2사 1,2루에서 들어선 첫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다음 타석에서 이대호는 오릭스 버팔로스 토메이의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는 7경기 만에 터뜨리는 이대호의 시즌 11호 홈런이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와 마쓰다 노부히로의 화력을 앞세워 오릭스를 10-6으로 제압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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