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프랜차이즈 기업 ㈜비원에프앤씨가 운영하는 세계맥주전문점 비턴(B.TURN)은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와 메뉴 경쟁력을 내세워 업계 최다 183개(2015년 5월 기준) 가맹점을 보유한 세계맥주전문점 선두주자로 세계맥주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탈바꿈 시켰다.
그렇다면 많은 세계맥주전문점 가운데 유독 비턴이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턴을 직접 운영중인 점주들은 비턴의 강점을 '쉬운 운영시스템'이라 입 모아 말한다. 비턴은 고객이 원하는 맥주를 직접 골라 꺼내먹는 셀프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경험이 많은 본사의 체계화된 시스템 덕분에 초보 창업인 점주들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큰 점수를 받고 있다.
비턴 부산 동래메가마트점을 운영중인 김성배 점주는 밀려드는 손님에 연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비턴은 내실이 탄탄해 운영을 하면 할수록 만족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신메뉴가 출시되고 있어 늘 새롭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준다."며 "특히 본사의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는 타 브랜드와 비교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비수기 매출을 우려했었는데 맥주시장의 비수기인 겨울 시즌에도 월 매출 3000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등 세계맥주전문점의 차별성을 몸소 느꼈다."며 만족해했다.
또한 이달 오픈한 동아대부민캠퍼스점 이현수 점주는 "20년간 한 직장에서 근무하다 명예퇴직을 하고 시작한 것이 비턴"이라며 "메뉴가 많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첫 창업인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서 놀랐다. 또한 동종업계 1위 브랜드인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 다른 브랜드보다 우위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며 "현재 일매출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의 변준희 본부장은 "예비 창업자가 운영이 쉽고,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되는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비턴은 가맹점을 세계맥주전문점의 선두주자로 상권분석부터 매장운영, 식자재관리, 운영관리 등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한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점주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비턴에서는 가맹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전문가들이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입지를 선정하고 체계적인 점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가맹점 전담 슈퍼바이저를 통한 영업 관리 등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비턴은 200호점을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개 매장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의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www.bturn.co.kr) 또는 전화(02-422-8787)에서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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