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경력이나 연령이 많거나 배기량이 적은 차량을 모는 운전자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자동차보험료 부담이 적지만 외제차를 운전하거나 사고경력이 있거나 경력과 연령이 적은 운전자의 경우 자동차유지비가 상당하다. 차량 할부금, 기름값으로도 차량유지비가 버거운데 비싼 보험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때문에 운전자들은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지난해 보험료 인상도 있었고 등급, 할증 등 기본적인 보험료가 비싸다 보니 쉽지 않다.

먼저 경력자라면 자동차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데 최대 3년치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경력은 자동차보험 가입은 물론이고 오토바이, 해외, 군대의 운전 경력까지 인정 가능하니 모두 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경력자의 경우 가족의 상품에 피보험자로 가입하여 경력인정 확대 제도로 경력을 쌓을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운전자 범위는 되도록이면 적은 것이 좋은데 많은 사람들이 운전을 하는 것보다 자기 본인이나 가족 등 제한된 인원만 운전하는 것이 사고 위험이 적어 보험료 부담 역시 줄어들기 때문이다.범위를 1인 한정, 부부, 가족, 형제, 가족 외 1인 지명 등 실제 운전자 범위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기 차량에 따라서도 내야 하는 보험료가 달라지는데 배기량이 적고 안전도가 높은 차량의 경우 보험료를 더 적게 낼 수 있다. 또한 차량에 여러 안전 장치를 장착한 경우 그에 따른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자동차보험료를 크게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블랙박스, ABS, 에어백, 도난방지장치 등의 안전장치가 있으면 각각 관련 있는 담보에 따라서 보험료를 소액 할인해 주기 때문에 알아두는 것이 유리하다.

운전을 자주하지 않고 많이 하지 않는 가입자라면 그만큼 자동차보험료를 덜 낼 수 있다. 짧게 타고 할인 받는 주행거리특약과 적게 타고 할인 받는 요일제 특약도 있다. 특히 주행거리 특약은 할인이 늘어 10000km 이하라면 그 거리만큼 5.6~18.8%의 할인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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