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 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은 노숙인들이 이용하는 노후된 시설을 개보수하고 치약, 비누, 속옷 등 이들에게 선물할 생필품 키트를 만들었다.
구세군 브릿지종합지원센터는 서울역과 서대문 인근 노숙인을 위한 심리, 의료 등 상담서비스와 임시주거지원, 무료급식, 응급처치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신한금융은 지원센터 내 샤워실, 수면실, 세탁실 등의 시설 보수와 함께 세탁기, 침구류,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신한 자원봉사대축제가 이달 30일까지 약 60여일 간 진행된다.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신한금융의 전 그룹사 CEO, 임직원 2만4000여명과 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한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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