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뉴 시티 프로젝트' 참여 … 2019년까지 기자재 공급
LS산전이 이라크에서 1억4700만달러(한화 약 1604억원) 규모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S산전은 지난 10일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뉴 시티 프로젝트(이하 BNCP)의 GIS 변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NCP는 이라크 NIC(국가투자위원회)가 발주한 신도시 단지 조성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100억달러(한화 약 11조원)를 투입해 오는 2019년 완공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는 바그다드에서 약 10㎞ 떨어진 비스마야에 여의도의 약 6배 크기인 1830㏊ 규모로 구축, 10만 가구에 60만명이 거주할 계획이다.
LS산전은 이 가운데 BNCP의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GIS 변전소 기자재 공급을 맡는다. 계약 규모는 1억4700만달러로 LS산전이 지금까지 수주한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다.
계약 기간은 총 48개월이고, 비스마야지역 전력 공급을 담당할 132㎸ 변전소 2개, 132㎸ 중계 변전소 6개, 33㎸ 배전 변전소 24개 등 GIS 변전소 솔루션 일체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LS산전은 2011년 이라크에서 첫 사업을 수주한 이후 변전소와 스마트그리드 등 이라크에서만 누적으로 5억달러 이상의 전력 인프라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LS산전 측은 이번 대규모 계약 체결로 이라크뿐 아니라 중동 전역에 걸쳐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철 LS산전 전력인프라사업본부장(전무)은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뉴 시티 프로젝트는 한국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질만한 사업"이라며 "이 같은 프로젝트에 LS산전의 전력 인프라 솔루션까지 더해진 만큼 앞으로 한국 기업이 중동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LS산전이 이라크에서 1억4700만달러(한화 약 1604억원) 규모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S산전은 지난 10일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뉴 시티 프로젝트(이하 BNCP)의 GIS 변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NCP는 이라크 NIC(국가투자위원회)가 발주한 신도시 단지 조성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100억달러(한화 약 11조원)를 투입해 오는 2019년 완공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는 바그다드에서 약 10㎞ 떨어진 비스마야에 여의도의 약 6배 크기인 1830㏊ 규모로 구축, 10만 가구에 60만명이 거주할 계획이다.
LS산전은 이 가운데 BNCP의 전력 인프라를 책임지는 GIS 변전소 기자재 공급을 맡는다. 계약 규모는 1억4700만달러로 LS산전이 지금까지 수주한 단일 계약으로는 최대다.
계약 기간은 총 48개월이고, 비스마야지역 전력 공급을 담당할 132㎸ 변전소 2개, 132㎸ 중계 변전소 6개, 33㎸ 배전 변전소 24개 등 GIS 변전소 솔루션 일체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LS산전은 2011년 이라크에서 첫 사업을 수주한 이후 변전소와 스마트그리드 등 이라크에서만 누적으로 5억달러 이상의 전력 인프라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LS산전 측은 이번 대규모 계약 체결로 이라크뿐 아니라 중동 전역에 걸쳐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정철 LS산전 전력인프라사업본부장(전무)은 "한화건설이 추진하는 뉴 시티 프로젝트는 한국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질만한 사업"이라며 "이 같은 프로젝트에 LS산전의 전력 인프라 솔루션까지 더해진 만큼 앞으로 한국 기업이 중동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