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이 12일 서울 성동구에서 가스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이 12일 서울 성동구에서 가스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2일 서울 성동구 일대 '가스안전장치 보급 및 특별 안전점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안전점검 행사에서 구 내 노인 가구 150곳에 가스사고 방지 장치인 타이머 콕을 무상으로 설치했으며 이중 40가구의 낡은 가스레인지도 교체했다. 또 공사는 경로당 50개소의 가스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다양한 사고예방 사업을 선제적으로 전개해 가스안전 사고를 막고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저소득층 약 32만 가구의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했으며 8만 7000여 가구에 타이머콕을 보급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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