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에너지 등 4대분야 우선협상대상 선정
미래창조과학부가 K-ICT 정책의 후속조치로 사물인터넷(IoT) 융합실증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10일 미래부는 지난달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등 4대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해 총 8개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인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보건의료), 자동차부품연구원 컨소시엄(자동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은 세부 내용 조율 및 협약 과정을 거쳐 5월 중순부터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해 향후 3년간 추진할 계획이며, 정보화진흥원이 전담 관리해 추진한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과 더불어 유망 서비스의 융합실증사업까지 추진해 올해를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민간에 사물인터넷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실증사업을 각각 살펴보면, 개방형 홈IoT 실증 사업은 TV·냉장고와 같은 다양한 전자제품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플랫폼 공통요소(API)를 개발하고 이를 모든 기업에게 개방해 호환성 부재로 인한 홈 IoT 분야의 시장 저해요인을 제거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실증 사업은 암, 심장질환과 같은 중증질환자의 퇴원 후 재택재활 및 건강관리를 도와주고 의료진에게는 환자별 맞춤 진료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1,000여 명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증하여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재유 미래부 제 2차관은 "올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융합 신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를 촉진해 창조경제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미래창조과학부가 K-ICT 정책의 후속조치로 사물인터넷(IoT) 융합실증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10일 미래부는 지난달 가전, 에너지, 보건의료, 자동차 등 4대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해 총 8개 컨소시엄이 경쟁을 벌인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보건의료), 자동차부품연구원 컨소시엄(자동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은 세부 내용 조율 및 협약 과정을 거쳐 5월 중순부터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해 향후 3년간 추진할 계획이며, 정보화진흥원이 전담 관리해 추진한다.
미래부는 사물인터넷 실증단지 조성과 더불어 유망 서비스의 융합실증사업까지 추진해 올해를 사물인터넷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민간에 사물인터넷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중증질환자 애프터케어 실증 사업은 암, 심장질환과 같은 중증질환자의 퇴원 후 재택재활 및 건강관리를 도와주고 의료진에게는 환자별 맞춤 진료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1,000여 명의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증하여 효과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재유 미래부 제 2차관은 "올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융합 신제품·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를 촉진해 창조경제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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