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축하콘서트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상호 협력에 대해 환담을 나누며 두 나라의 공조를 과시했다. 러시아가 승전 70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국을 비롯해 인도, 쿠바, 북한 등 27개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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