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는 5.1%로,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는 2.25%로 각각 낮아졌다.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경기 부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린 것은 지난 2월 28일 이후 3개월여 만이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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