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가운데)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왼쪽 두 번째)가 참가 어린이들과 놀이시설 체험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가운데)과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왼쪽 두 번째)가 참가 어린이들과 놀이시설 체험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8일~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0여명과 윤종규 회장, 계열사 사장 및 직원 봉사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행사는 청소년, 다문화 가정에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 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1박 2일 동안 참가 어린이들은 1일차에 KB금융지주 경제금융교육 강사단과 경제금융에 대한 기초 지식을 체득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2일차에는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1대1로 매칭돼 다양한 놀이기구 및 사파리 체험 등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둘째 날 행사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참석해 피겨에 꿈이 있는 어린이에게 스케이트화를 선물했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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