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사내 인트라넷에 익명제보 기능을 추가한 '내부제보시스템'을 여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내부제보시스템은 사내 인트라넷인 'G-Net'에 로그인 없이 부당공동행위나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고객과 주주 등 제 3자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제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밖에 녹십자는 CP 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세부지침인 '자율준수편람'을 지난달 최신판으로 개정했으며, 실무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사례를 수록한 '공정경쟁규약 Q&A 사례집'을 사내에 공지해 임직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지수 녹십자 CP관리팀장은 "녹십자는 '윤리강령'을 1999년에 제정해 윤리경영에 앞장서 왔으며 2007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교육·제도를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위반 가능성을 점검하는 '위험성평가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강화해 투명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내부제보시스템은 사내 인트라넷인 'G-Net'에 로그인 없이 부당공동행위나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고객과 주주 등 제 3자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제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밖에 녹십자는 CP 활동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세부지침인 '자율준수편람'을 지난달 최신판으로 개정했으며, 실무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사례를 수록한 '공정경쟁규약 Q&A 사례집'을 사내에 공지해 임직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류지수 녹십자 CP관리팀장은 "녹십자는 '윤리강령'을 1999년에 제정해 윤리경영에 앞장서 왔으며 2007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교육·제도를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위반 가능성을 점검하는 '위험성평가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강화해 투명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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