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1일부터 8월까지 전국 3만여 대의 압축천연가스(CNG) 버스·화물차 전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현대기아차 등의 110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현장점검과 함께 운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법 전수도 병행한다. 또 여름철 고온에 따른 CNG 내압용기 파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용기의 충전압력을 10% 감압도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CNG 차량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운수업체는 물론 지자체,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이번 점검에서는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현대기아차 등의 110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현장점검과 함께 운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기법 전수도 병행한다. 또 여름철 고온에 따른 CNG 내압용기 파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용기의 충전압력을 10% 감압도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CNG 차량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운수업체는 물론 지자체,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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