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왼쪽 다섯번째부터), 정찬민 용인시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지난 8일 친환경 나눔 버스승강장 설치사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기술 제공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왼쪽 다섯번째부터), 정찬민 용인시장,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지난 8일 친환경 나눔 버스승강장 설치사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이 지방자치단체와 친환경 나눔 버스 승강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한전기술은 지난 7일과 8일 각각 수원시, 용인시와 '친환경 나눔 버스 승강장 설치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기술은 수원과 용인 지역의 노후 버스 승강장을 나눔의 개념을 도입한 친환경 승강장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이를 위해 한전기술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기부금으로 마련한 2억2000만원을 투입해 수원과 용인에 각각 2곳, 1곳의 승강장을 설치한다.

승강장엔 석재와 목재 등 친환경 자재가 사용되며 LED를 활용한 유리와 조명, 풋라이팅(Foot Lighting) 장치를 도입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는 동시 편의성도 확보할 예정이다. 또 태양광 설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교통카드 기부시스템을 설치된다.

박병립기자 rib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