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줄었고, 영업이익은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전 분기보다 50억 원 줄었다.
신규 모바일 게임의 부재로 모바일 게임 국내 매출이 감소한 것이 적자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회사의 올해 1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14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전 분기보다 12% 감소했다.
지난 3월 일본에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크스피어'가 모바일 게임 해외 매출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게임 매출은 작년 출시한 MMORPG '이카루스' 영향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10% 증가한 212억 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는 4% 감소했다.
회사는 앞으로 신규 모바일 게임 개발과 기존 게임의 해외 출시에 집중해 실적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에브리타운', '두근두근레스토랑'을 연내 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를 연내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최근 온라인 MMORPG '이카루스', '미르의 전설 2, 3'의 국내 사업권을 와이디온라인에, 모바일 게임 운영·고객 서비스(CS)는 큐로드에 넘겼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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