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영상 캡처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영상 캡처
가수 조권이 가인과 함께 나눠 끼던 커플링을 경매에 내놓으며 공식 결별을 선언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실제 커플을 능가하는 케미를 발산한 박명수 박주미, 안문숙 김범수, 가인 조권이 함께 했다.

이날 녹화에서 가인과 조권은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나눠 끼던 커플링을 내놓으며 공식 결별 선언을 했다.

조권과 가인은 "아담부부로써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때 나눠꼈던 커플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능이 상실되어 깨플링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 두 사람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물건이고, 우리 두 사람이 굉장히 사랑을 받을 때 꼈던 반지이기 때문에,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가지고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커플링 경매가 시작 되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조권은 "가상 프로그램에서 마지막 에피소드를 찍을 때의 기분 보다 지금 기분이 더 이상하다. 정말 끝이 난 것 같다"며 서운함 감정을 드러냈다.

또 가인은 다시 커플링을 찾아오기 위해 자신이 내놓은 경매에 참여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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