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적공부상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6배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8일 발표한 '2015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만284㎢로 2013년(10만266㎢)보다 18㎢ 늘어났다.
이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 산업단지와 여수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을 위한 해안 매립 준공으로 각각 8.8㎢, 4.5㎢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 국토의 행정구역별 토지면적은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경북이 1만9029㎢로 가장 컸고 강원(1만6826㎢), 전남(1만2309㎢)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면적이 작은 광역지자체는 세종(465㎢), 광주(501㎢), 대전(539㎢)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강원 홍천군이 1820㎢로 가장 컸고 인제군(1645㎢), 경북 안동시(1522㎢) 순이었던 반면 가장 면적이 작은 기초지자체는 부산 중구(2.8㎢), 대구 중구(7.1㎢), 인천 동구(7.2㎢) 순으로 조사됐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6만4081㎢로 가장 컸고 농경지(2만402㎢), 대·공장용지(3826㎢)로 집계됐다. 소유구분별로는 개인(5만2186㎢), 국공유지(3만2661㎢), 법인·비법인(1만5105㎢), 외국인(124㎢) 순으로 조사됐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국토교통부가 8일 발표한 '2015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만284㎢로 2013년(10만266㎢)보다 18㎢ 늘어났다.
이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 산업단지와 여수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을 위한 해안 매립 준공으로 각각 8.8㎢, 4.5㎢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 국토의 행정구역별 토지면적은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경북이 1만9029㎢로 가장 컸고 강원(1만6826㎢), 전남(1만2309㎢)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면적이 작은 광역지자체는 세종(465㎢), 광주(501㎢), 대전(539㎢)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강원 홍천군이 1820㎢로 가장 컸고 인제군(1645㎢), 경북 안동시(1522㎢) 순이었던 반면 가장 면적이 작은 기초지자체는 부산 중구(2.8㎢), 대구 중구(7.1㎢), 인천 동구(7.2㎢) 순으로 조사됐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6만4081㎢로 가장 컸고 농경지(2만402㎢), 대·공장용지(3826㎢)로 집계됐다. 소유구분별로는 개인(5만2186㎢), 국공유지(3만2661㎢), 법인·비법인(1만5105㎢), 외국인(124㎢) 순으로 조사됐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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