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산업의 기초인 '측정표준기술'을 활용해 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를 모은 '표준연 기술사업화 우수 사례집(사진)' 책자를 펴냈다고 7일 밝혔다.

이 책자는 표준연이 보유한 측정표준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사업화에 성공한 쎄미시스코, 파이맥스 등 10개 기업의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표준연의 기술을 도입하게 된 계기와 기업의 성장 과정, 표준연과의 협력 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책자는 표준연 홈페이지(www.kriss.re.kr)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강우연 기술이전센터장은 "이 책자는 기업 성공사례뿐 아니라 기술이전 절차나 궁금 사항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어 향후 기업들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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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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