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직원의 의미 있는 십시일반이 영세자영업장과 사회적기업의 자립에 도움을 주며 눈길을 끈다. 월급의 백원대 이하 끝전을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업장을 지원하고 있는 것.
2011년 한전은 취약계층 창업, 사회적기업 경영개선 지원을 위해 월급에서 백원대 이하 금액을 공제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다음 해인 2012년 9월 한전-전력노조-사회연대은행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취약계층 창업 및 사회적기업 경영개선 지원사업에 뜻을 모았다.
한전은 2011년 1억1200만원, 2012년 1억1000만원, 2013년 1억600만원, 2014년 1억400만원 등 매년 1억원 가량의 자금을 조성했고 지난해까지 총 4억3000만원을 영세기업에 수혈했다. 한 숟가락의 밥이 모여 한 공기의 밥이 돼 농산물 도매, 커튼·블라인드 제조 및 도매, 미용실, 수선 등 영세상인 및 사회적기업 16곳, 470여명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한전의 지원을 받은 1곳은 사업을 접었으나 나머지 20곳의 근로자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한 것이다.연 2%의 대출금리도 성실 상환 대출자에겐 상환 종료 후 이자를 전액 환급해줘 사실상 무이자로 대출이나 다름없다.
올해부터 한전은 경연대회 등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2월 한전과 사회연대은행은 광주, 전남, 나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열었다. 이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조치다.
박병립기자 riby@
2011년 한전은 취약계층 창업, 사회적기업 경영개선 지원을 위해 월급에서 백원대 이하 금액을 공제해 기금을 모으기로 했다. 다음 해인 2012년 9월 한전-전력노조-사회연대은행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취약계층 창업 및 사회적기업 경영개선 지원사업에 뜻을 모았다.
한전은 2011년 1억1200만원, 2012년 1억1000만원, 2013년 1억600만원, 2014년 1억400만원 등 매년 1억원 가량의 자금을 조성했고 지난해까지 총 4억3000만원을 영세기업에 수혈했다. 한 숟가락의 밥이 모여 한 공기의 밥이 돼 농산물 도매, 커튼·블라인드 제조 및 도매, 미용실, 수선 등 영세상인 및 사회적기업 16곳, 470여명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한전의 지원을 받은 1곳은 사업을 접었으나 나머지 20곳의 근로자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한 것이다.연 2%의 대출금리도 성실 상환 대출자에겐 상환 종료 후 이자를 전액 환급해줘 사실상 무이자로 대출이나 다름없다.
올해부터 한전은 경연대회 등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2월 한전과 사회연대은행은 광주, 전남, 나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열었다. 이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조치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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