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이융남 지질박물관장(사진)을 '올해의 지질자원 글로벌 플레이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질자원 글로벌 플레이어는 해외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로, 선정된 연구자는 해당 연도 기준 연봉의 50%를 성과연봉으로 지급 받는다. 이 관장은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견돼 50여년 간 공룡 학계의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데이노케이루스'가 실제 어떤 공룡이었는지를 지난해 10월 명확하게 밝혀내고, 이를 세상에 공개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 주목받는 논문으로 실려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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