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4일부터 20일까지 '2015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제공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4일부터 20일까지 '2015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제공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어린이환경센터가 4일부터 20일까지 '2015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에 참여할 초등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습지 및 생태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살펴보고, 나아가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높여주고자 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주최하고 한국 코카-콜라가 후원한다.

어린이 그린리더십 참여 어린이는 습지 보호와 지속 가능한 습지 이용을 위한 국제적 조약인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국내 습지 및 갯벌을 방문해 생태체험 교육을 받는다. 이번 과정에서 탐사하게 될 지역은 태안 두웅습지로 우리나라 습지 중 일곱 번째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었으며, 물이 거의 마르지 않는 습지다. 습지를 터전으로 삼고 있는 동식물에게 안정적인 수분을 공급하며 동시에 서식지로서도 매우 중요해 생태계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는 습지다.

이번 어린이 그린리더십 2차 과정에서는 습지 생태 교육뿐 아니라 모래언덕의 생태학적 가치에 대해서도 배우기 위해 대한민국 최대 모래언덕인 신두리 해안사구도 방문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서 하면 된다. 참가 문의,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02-2011-4315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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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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