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KBSN스포츠 채널과 방송중계서비스 계약을 체결, 지상파 계열 스포츠PP 전체에 프로 스포츠 관련 전 구장에 대한 방송중계전용 회선을 제공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스포츠 중계 회선 1위 사업자로서 연 1200회 중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연 1700회 이상으로 방송중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회사 안양방송센터네서 직원들이 중계서비스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KBSN스포츠 채널과 방송중계서비스 계약을 체결, 지상파 계열 스포츠PP 전체에 프로 스포츠 관련 전 구장에 대한 방송중계전용 회선을 제공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스포츠 중계 회선 1위 사업자로서 연 1200회 중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연 1700회 이상으로 방송중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회사 안양방송센터네서 직원들이 중계서비스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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