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이 오는 6일 세계과학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과학기술 외교 강화 등을 위해 '과학기술·ICT 외교포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강창희 전 국회의장, 홍문종 미방위위원장, 나경원 외통위 위원장, 강길부, 김재경, 류지영, 서상기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차관이 참석한다.

민 의원은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과학기술 외교 강화 등을 위해 민간, 학계, 외교 분야, 과학기술계, 국회,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세계과학정상회의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와 다른 나라의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면서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와 다짐을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나영기자 100n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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