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영문 이니셜 'FINTECH'
금융감독원은 핀테크 업체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7가지 비결을 영문자로 이니셜화한 'FINTECH'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내가 걸어가는 길이 새로운 길이 된다(Frontier) △나만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라(Identity) △수요자인 금융회사의 관심사항을 먼저 파악하라(Needs) △신뢰할 수 있는 보안기술은 기본이다(Technology) △즉시 제공 가능한 구체적인 서비스를 구현하라(Embody) △금융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Customer) △다양한 기술간 상호결합을 시도하라(Hybrid-patchworks) 등이다.

향후 금감원은 지원 주요과제로 수요자 요구 파악(Needs), 서비스 구체화(Embody), 소비자 중심(Customer) 등을 선정하고 핀테크 워크숍, 기술진단 포럼 등을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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