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각종 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의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
그러면서 건설사들도 숨겨 놓았던 알짜 분양물량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그 동안 신규공급이 뜸했던 중구,종로,마포 등 서울 도심 지역 물량이 눈에 띈다. 이들 분양 물량은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진 곳에서 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중구 만리동에서는 GS건설이 '서울역센트럴자이'를 분양하고 있다. 중구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서울역센트럴자이는 지하5층~ 지상25층 14개 동, 1341세대 규모로,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것이 돋보인다. 서울 도심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편리한데다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가 최근 서울역고가와 서울역 인근을 통합 재생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의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역고가는 매년 4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중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938m에 달하는 서울역고가가 공원화되면 서울 시민에게 쾌적함과 특별함을 선사하는 보행 전용 녹지 공원인 동시에 서울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의 트렌드는 편의시설과 공원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도심 숲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생활 인프라만 따지던 이전과는 달리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형평형대는 젊은 층의 수요자가 많아 공원 가까이에 있는 숲세권 아파트들을 찾고 있다.
서울 중심에 자리잡은 만큼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서울역(1,4호선 환승)과 충정로역(2,5호선 환승)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만리재로, 서소문로, 통일로, 마포대로, 한강대로가 가까이에 위치해 서울 전지역으로 진,출입하기가 수월하다.
서울역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대형 마트와 백화점이 가깝고 남대문 시장과 인근 도소매 시장도 인접해 있다. 손기정체육공원도 단지 바로 옆에 있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중구는 도심 중심지인데다 업무시설 밀집지역인 종로·여의도가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제격"이라며 "노후화된 주택이 많고 신규 물량이 귀하다 보니 대기수요가 많아 계약이 수월하게 이뤄지는 편이다"고 말했다.
게다가 서울역센트럴자이는 교육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내 구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구립어린이집과 주민센터 등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편의시설이 단지 내에 지어질 예정이다. 맞벌이 세대를 고려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들어선다.
환일고, 환일중, 봉래초 등 초,중,고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경기대, 숙명여대 등 서울 명문 대학이 가까워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서울 도심권에 자리잡은 인근 아파트 분양가보다 3.3㎡당 1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발코니 확장비와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등 계약자의 부담을 확 줄여 분양하고 있어 마감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 홍보관 위치문의와 방문예약은 대표전화를 통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