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80억 달러로 전년동기비 27.2% 증가…중국매출 급증
애플이 아이폰 판매 급증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애플은 2015년 2분기(1~3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80억달러로 전년 동기(456억달러)보다 27.2%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102억달러) 보다 33%가 늘어난 136억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판매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아이폰의 판매량은 617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가 늘었다. 이는 역대 2분기 최고치다.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아이폰이 차지했다.
특히 중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중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 급증했고, 북미 지역에서도 18.5% 매출이 늘었다.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아이폰 매출이 72% 증가했다"며 "중화권 아이폰 판매량이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애플이 아이폰 판매 급증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애플은 2015년 2분기(1~3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80억달러로 전년 동기(456억달러)보다 27.2%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102억달러) 보다 33%가 늘어난 136억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판매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이 기간 아이폰의 판매량은 617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가 늘었다. 이는 역대 2분기 최고치다.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아이폰이 차지했다.
특히 중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면서 중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1% 급증했고, 북미 지역에서도 18.5% 매출이 늘었다.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 루카 마에스트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아이폰 매출이 72% 증가했다"며 "중화권 아이폰 판매량이 미국 시장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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