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회사 피치가 27일 일본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등급 강등 이유에 대해 피치는 "2015년 회계연도 재정 구조를 충분히 개선하지 않았다"며 "재정을 건실화 하려는 의지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국제 신용평가사회사인 무디스도 일본의 소비세율 인상을 연기한 것을 계기로 재정 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더욱 불확실해졌다고 지적하며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다만, 피치 측은 일본의 금융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신용등급은 '안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에 일본 동경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19.41엔까지 급등했다가 오후 6시 29분 기준 119.16원에 거래되고 있다.서영진기자 artjuck@dt.co.kr
등급 강등 이유에 대해 피치는 "2015년 회계연도 재정 구조를 충분히 개선하지 않았다"며 "재정을 건실화 하려는 의지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국제 신용평가사회사인 무디스도 일본의 소비세율 인상을 연기한 것을 계기로 재정 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더욱 불확실해졌다고 지적하며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다만, 피치 측은 일본의 금융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신용등급은 '안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에 일본 동경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19.41엔까지 급등했다가 오후 6시 29분 기준 119.16원에 거래되고 있다.서영진기자 artjuc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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