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서도 17개 단축키 입력 가능…화소밀도 일반 HD TV의 4배 ‘업계 최고 사양’
와콤이 플래그십 태블릿PC 신제품인 '신티크27QHD'와 '신티크27QHD 터치'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티크27QHD와 신티크27QHD 터치는 업계 최고 사양의 태블릿PC로 디스플레이의 화소 밀도가 일반 HD TV의 4배 수준이다. 해상도는 2560×1440를 지원하며 10억7000만개의 색 표현이 가능한 전문가용 태블릿PC다.

특히 국내 출시 가격이 350만원에 육박하는 신티크27QHD 터치는 한 손 조작으로 이미지의 3D 모델링, 팬(pan), 이미지 줌(확대·축소) 등이 가능하며 제스처 인식도 지원한다. 예술가, 디자이너의 작업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신티크27QHD 제품에 기본 제공되는 '익스프레스키 리모컨'은 17개의 단축키를 입력할 수 있다. 무선RF 방식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자유자재로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신제품 신티크27QHD는 와콤 최고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신티크 라인업 중 가장 넓은 화면과 함께 익스프레스키 리모컨 등 직관적인 작업환경을 위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와콤이 24일 국내 출시한 플래그십 태블릿PC 신제품 '신티크27QHD'. <와콤 제공>
와콤이 24일 국내 출시한 플래그십 태블릿PC 신제품 '신티크27QHD'. <와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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