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전략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6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 등 부품 물량 공급이 당초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신춘범 삼성전기 사업지원팀장 상무는 24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기업설명회에서 갤럭시S6의 카메라 모듈 공급과 관련 "아직 초기라 당초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없다"며 "물량이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 10일 출시한 삼성 갤럭시S6의 열흘 간 판매량이 20만대를 조금 웃도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출시 전 예약판매량(30만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으로 인해 소위 '대박' 판매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지만, 일단 지금까지 생산 일정에는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갤럭시S6의 후속인 차기 모델의 카메라 화소수와 관련해선 "화소수가 더 늘어날지는 아직 모른다"며 "다만 이제 화소 경쟁은 어느정도 한계에 이른 만큼 그 다음 (시장을 주도할)카메라가 무엇이 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차기 모델에 탑재될 후보 카메라로 최근 아이폰6의 다음 모델에 장착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듀얼 카메라'에 주목했다. 듀얼 카메라란 렌즈가 2개인 것으로 하나의 렌즈가 못하는 기능일 다른 렌즈가 보정해 주는 방식으로 구동한다. 그는 역광·줌·아웃 포커싱(초점이 나간)·고속촬영 등에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신춘범 삼성전기 사업지원팀장 상무는 24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기업설명회에서 갤럭시S6의 카메라 모듈 공급과 관련 "아직 초기라 당초 계획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없다"며 "물량이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 10일 출시한 삼성 갤럭시S6의 열흘 간 판매량이 20만대를 조금 웃도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출시 전 예약판매량(30만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으로 인해 소위 '대박' 판매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지만, 일단 지금까지 생산 일정에는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갤럭시S6의 후속인 차기 모델의 카메라 화소수와 관련해선 "화소수가 더 늘어날지는 아직 모른다"며 "다만 이제 화소 경쟁은 어느정도 한계에 이른 만큼 그 다음 (시장을 주도할)카메라가 무엇이 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차기 모델에 탑재될 후보 카메라로 최근 아이폰6의 다음 모델에 장착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듀얼 카메라'에 주목했다. 듀얼 카메라란 렌즈가 2개인 것으로 하나의 렌즈가 못하는 기능일 다른 렌즈가 보정해 주는 방식으로 구동한다. 그는 역광·줌·아웃 포커싱(초점이 나간)·고속촬영 등에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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