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기계·소재, 화학·생명, 건설·환경 분야
전기·전자, 기계·소재, 화학·생명, 건설·환경 등 분야의 17개 기술이 올해 신기술로 인증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4일 '2015년 제1회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중소기업 8개, 대기업 2개, 대·중소기업 공동 7개 등 17개를 올해 신기술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2개, 기계·소재 8개, 화학·생명 2개, 건설·환경 5개 등이다.
알티에스에너지가 개발한 '개별 모듈 전력 편차 검출 기반 마이크로컨버터를 적용한 태양광 발전효율 향상 기술'은 태양광 이용에 방해되는 그림자, 눈 등으로 발생하는 효율저하를 해소해 발전량을 높이는 기술로 2018년 3600억원의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SDI, 우성정공, 현대모비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자동차 부품용 패턴시인성 향상 3차원 입체패턴 구현 이중사출성형 기술'은 기본 공법으론 불가능했던 3차원 입체패턴을 구현 가능하도록 한 기술로, 자동차 내장재 디자인 기능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개발사들은 이 기술이 적용될 현대·기아차 시장규모를 국내 11조원, 해외 5조 3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동원이 개발한 '팽창 퍼라이트·실리카 분말을 이용한 단열재 보강 성형 기술'은 기존 산업용 단열재와 비교해 2배 이상 향상된 열효율을 지닌 기술로 2018년 1000억원의 수익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국표원은 이 인증제도를 통한 기술 인증기술 상용화율은 대기업 9.7%, 중소기업 7.7%, 매출액은 6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회 신기술 인증 신청 내달 6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 하면 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전기·전자, 기계·소재, 화학·생명, 건설·환경 등 분야의 17개 기술이 올해 신기술로 인증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4일 '2015년 제1회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중소기업 8개, 대기업 2개, 대·중소기업 공동 7개 등 17개를 올해 신기술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2개, 기계·소재 8개, 화학·생명 2개, 건설·환경 5개 등이다.
알티에스에너지가 개발한 '개별 모듈 전력 편차 검출 기반 마이크로컨버터를 적용한 태양광 발전효율 향상 기술'은 태양광 이용에 방해되는 그림자, 눈 등으로 발생하는 효율저하를 해소해 발전량을 높이는 기술로 2018년 3600억원의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SDI, 우성정공, 현대모비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자동차 부품용 패턴시인성 향상 3차원 입체패턴 구현 이중사출성형 기술'은 기본 공법으론 불가능했던 3차원 입체패턴을 구현 가능하도록 한 기술로, 자동차 내장재 디자인 기능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개발사들은 이 기술이 적용될 현대·기아차 시장규모를 국내 11조원, 해외 5조 3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더불어 국표원은 이 인증제도를 통한 기술 인증기술 상용화율은 대기업 9.7%, 중소기업 7.7%, 매출액은 6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회 신기술 인증 신청 내달 6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 하면 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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