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샵’중고폰·직구폰 개통서비스… 오전에 신청하면 당일 개통 KT가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중고폰, 해외직구폰(해외서 직접 구매)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시작한다.
KT(대표 황창규)는 중고폰, 혹은 해외직구폰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가입 신청할 수 있는 '중고폰·해외직구폰 간편 개통 서비스'를 KT직영 온라인몰 올레샵에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중고폰·해외직구폰을 개통하기 위해서는 요금할인이 가능한 단말기인지 확인한 후, 실제 개통을 위해 대리점이나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용자는 올레샵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유한 단말정보를 입력하면 '선택요금할인'이 적용되는 단말기인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통신청 할 수 있다. 오후 2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개통 가능하다.
'선택요금할인'은 지난해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 이후 지원금을 받지 않고 가입하거나, 24개월 이상 경과된 단말기로 가입하는 이용자들이 매월 요금에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4일부터 기존 할인율 12%에서 상향된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기존 12% 할인 고객도 전환 신청을 하면 소급 적용 받을 수 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KT가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중고폰, 해외직구폰(해외서 직접 구매)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KT 온라인 사이트 올레샵에서 선택요금할인이 가능한 단말기인지 확인한 후, 간편하게 개통 가능하다. 회사 직원이 중고폰, 해외직구폰 온라인 개통 서비스에 대해 알리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