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도서전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함께 세계 양대 북 페어로 손 꼽히는 전시회으로, 세계 각국의 출판사, 출판인, 저자가 모일뿐만 아니라 영미권 주요 저작자들의 저작권 거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도서전이다.
매년 4월 런던 도서전에 참여하고 있는 잉글리시 에그는 차별화된 영유아 영어 교육 콘텐츠인 '스텝 시리즈'를 선 보이며 해외 출판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많은 이들이 잉글리쉬 에그 부스를 찾아 고유의 크리에이티브한 스토리와 화풍, 뮤지컬송 등을 두루 칭찬받았다. 계약을 타진 중인 곳도 여러 곳이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물론이고, 영어 교육에 필요성을 절감하는 많은 나라의 관계자들이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한 셈이다.
무엇보다 영어권 국가가 아닌 아시아권에서 만든 콘텐츠인 잉글리시 에그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했던 잉글리시 에그는 미국 최대 서점 체인인 반스앤노블과도 계약을 맺고 전자책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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