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말까지 25나노(2y) D램의 생산 비중이 6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준호 SK하이닉스 경영지원부문장(사장)은 23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분기 말 기준으로 20나노 중반대 D램의 양산 비중이 60%에 달할 것"이라며 "2분기 중에 20나노(2z) 양산을 위해 웨이퍼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김준호 SK하이닉스 경영지원부문장(사장)은 23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분기 말 기준으로 20나노 중반대 D램의 양산 비중이 60%에 달할 것"이라며 "2분기 중에 20나노(2z) 양산을 위해 웨이퍼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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