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는 발산역 초역세권, 연구복합단지와 인접한 최고의 입지 - 현재 회사보유분 7실만 남아...원하는 층과 호수를 지정 받기 위해서는 서둘러야...
마곡지구에 수많은 대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마곡지구 내에 오피스텔의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대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면 대기업종사자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지며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마곡지구에는 수많은 대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마곡지구에 입주하는 기업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업은 단연 'LG그룹'이다. LG는 LG사이언스파크에 2020년까지 4조원을 투자하게 된다.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부지에 연면적 111만여㎡ 규모로 연구시설 18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생활건강 등 LG그룹 10개 계열사가 입주해 2020년 완공 후에는 4만 여명이 상주, LG그룹의 핵심 연구 단지로 자리할 예정이다. 현대적인 공연예술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LG아트센터도 2020년 전할 계획으로 마곡지구는 산업뿐만 아니라 주거?문화?예술 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마곡지구에는 LG뿐만 아니라 코오롱(2000여명), 넥센타이어(1200여명), 롯데컨소시엄(600여명), 대우조선해양(5000여명) 등 주요 대기업들도 입주하게 된다. 현재까지 대기업 31개, 중소기업 24개 총 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된 상태다.
이 외에도 강서세무소o강서구청o출입국관리소o강서경찰서 등이 마곡지구 내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임대수요가 더욱 풍족해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최근 분양을 시작한 마곡지구의 마지막 브랜드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분양마감에 임박했다. 현재 7실만이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초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데다가 서울에서 마곡지구만큼 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은 없기 때문에 마곡아이파크에 투자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중에서도 최상의 입지로 평가 받는 상업용지 B8-2, 3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23~26㎡형이 396실이 원룸형으로 공급된다. 또, 편리함을 증대시킨 투룸형은 35~36㎡로 72실이 구성된다.
'마곡아이파크'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마곡아이파크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 도보 2분 거리에 불과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나 서울시청,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공항로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30분대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심 접근성도 탁월하다.
초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대기업 입주가 예정된 마곡지구에 입지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임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게 될 연구복합단지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또, 2018년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마곡 제2부속병원)'도 '마곡아이파크'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10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으로 건립되는 만큼 의사나 간호사 등 수많은 병원종사자들도 랜드마크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마곡아이파크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되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데다가 연구복합단지, 이화의료원 등과도 접하고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면서 "현재 분양이 임박한 상태이므로 원하는 층과 호수를 지정 받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