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살바토레 프레니 이탈리아 에너지연구소(ITAE) 소장(앞줄 왼쪽부터)과 이병권 KIST 원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ST 제공
22일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살바토레 프레니 이탈리아 에너지연구소(ITAE) 소장(앞줄 왼쪽부터)과 이병권 KIST 원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이탈리아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KIST는 22일 이탈리아 국립연구회(CNR) 소속 에너지연구소(ITAE)와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연료전지와 수소 제조·저장 분야에서 인력 교류, 심포지엄 공동 개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에 나서기로 했다.

KIST 관계자는 "이 협약은 작년 11월 이뤄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이탈리아 국가연구회(CNR)간의 과학기술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라며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야 공동 연구과제 수행과 인력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나영기자 100n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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