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iOS용 애플리케이션 '파워포인트', '원드라이브'를 애플 워치에 대응하도록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라 파워포인트에서 애플 워치를 활용해 슬라이드 쇼를 조작할 수 있으며, 애플 워치를 통해 발표 경과시간과 현재 슬라이드 번호, 남아 있는 슬라이드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에서는 스토리지에 저장된 사진을 애플 워치에 표시하거나, 불필요한 사진을 삭제할 수 있다. 또한 태그를 사용해 사진 검색도 가능하다. MS가 자사 주요 iOS 앱을 업데이트한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앱 개발사들도 애플 워치와 연동되는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