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올해 1분기 내수 2만1107대, 수출 1만1808대를 포함 총 3만2915대를 판매해 매출 7604억원, 영업손실 342억원, 당기 순손실 31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7% 증가한 2만1107대를 기록하며 2005년 4분기 이후 37분기(10여 년) 만에 2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실적은 러시아 등 주력시장의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보다 40.6% 감소했다. 티볼리 수출이 개시된 지난 3월에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5000대를 넘어서며 전월보다 63.4% 증가한 실적을 기록해 수출 역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가 출시 이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및 해외시장 적체물량 해소와 향후 후속 모델 출시 대응을 위해 티볼리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내수 판매는 티볼리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7% 증가한 2만1107대를 기록하며 2005년 4분기 이후 37분기(10여 년) 만에 2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실적은 러시아 등 주력시장의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보다 40.6% 감소했다. 티볼리 수출이 개시된 지난 3월에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5000대를 넘어서며 전월보다 63.4% 증가한 실적을 기록해 수출 역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가 출시 이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및 해외시장 적체물량 해소와 향후 후속 모델 출시 대응을 위해 티볼리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