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탈모가 어느덧 젊은 여성들이나 청소년들에게까지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탈모 전문 커뮤니티에도 여성들의 비중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 탈모클리닉의 조사에 의하면 모발이식 환자 가운데 21% 이상이 여성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 등으로 인해 여성들은 물론 젊은 층으로 탈모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 하지만 탈모가 특정인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은 아직 미비하다.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는 탈모로 원형탈모가 가장 대표적이다. 원형탈모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동전모양의 크기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심한 경우는 다발성 탈모나 확산성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원형탈모는 균형이 깨진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하고, 염증을 일으켜 탈모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작은 크기의 원형탈모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도 있지만, 일부는 원형탈모가 빠르게 번져 머리 전체는 물론 다른 체모 부위까지 송두리째 빠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개 원형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심리적 충격 등으로 유발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원인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접근해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두피 검사만으로는 탈모의 근본적 원인을 알기 어렵다.

또한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나,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두피조직이 녹아 패이거나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낭의 영구적 손상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무작정 스테로이드 치료만을 반복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탈모치료 및 모발이식 전문 병원인 모리의원(구 세븐레마 본점)에서는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 개개인의 원인에 맞춰 치료할 수 있도록 총 9가지 검사 시스템(THL TEST)을 갖추고 있다.

두피 진단 및 기초 검사, 모발 성장속도 검사, 혈액 검사, 모발조직 중금속 검사, 세포막 투과 검사, 타액 호르몬 검사, 근체형 검사, 활성산소 검사, 생기능 및 생활습관 검사에 이르기까지 단순하게 두피진단만 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치료 효율을 높이고 있다.

9단계 검사 중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만을 개인별 맞춤으로 선별해 진행하므로 검사로 인한 불편함도 없다는 게 병원의 설명이다.

또한 모리의원은 탈모치료가 어려운 경우 모발이식을 통해 환자들의 추가 스트레스를 막고 완벽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특히 모리의원은 프로포폴, 통증, 붓기, 흉터, 삭발이 없는 '5無 모발이식'과 '개인별 모발이식주치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발이식 디자인 연구소와 모발과학연구소를 통해 생착률이 높으면서 자연스러운 모발이식을 진행하고 있다.

모리의원의 이상욱 원장은 "모리의원에서는 스테로이드 없는 근본 치료를 지향해, 원형탈모를 뿌리부터 치료하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원형탈모 치료는 환자의 몸의 자체 면역력과 영양소를 높여주는 복합적인 방법으로, 원형탈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특히 탈모 환자들에게는 심리적 측면까지 고려해 보다 세심한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일시적인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에 현혹되기 보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모리의원의 이상욱 원장은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회사인 파미셀(PHARMICELL)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연구와 치료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줄기세포의 조직 복구 기능과 재생 기능을 탈모치료와 모발이식에 적용해 치료 효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