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를 일본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플랫폼은 기존 공유와 협업을 강조한 기업용 메신저 '링크(Lync)'를 대체한다.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는 자체설치 또는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며, 하이브리드 구성도 선택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윈도 뿐 아니라 맥, iOS, 안드로이드에도 대응한다. 모바일 앱 '링크'를 이용하던 사용자들은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앱으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

MS는 기존 링크의 기능과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카이프의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경우 시세이도, 야마하 등 기존 링크 사용 기업들은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로 전환한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화면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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